파는 사람이 사면서 생각한 것들, 그리고 사는 이야기
장인성은 브랜딩하는 사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과 태도를 바꾸게 하는 일을 한다. 알게 하고 좋아하게 하고 사고 써보게 하는 사람이다. 사게 하는 사람은 무언가를 살 때 어떤 생각을 할까? 시력 좋은데 안경 쓰고 싶었던 마음, 글이 편한데 굳이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 신발 하나 샀다가 마라토너가 된 사연, 마음이 힘들 날이면 찾았던 톤카츠집, 가지 않는 시계를 보며 떠올리는 영감, 1년간 제주살이를 하며 달라진 삶… 일상의 온갖 것들을 ‘사는’ 이유와, 그 안에 깃든 인생의 의미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