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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해역과 산업화
글쓴이
서광덕 외 12명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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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광덕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후 동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루쉰과 동아시아 근대』(2018), 『중국 현대문학과의 만남』(공저, 2006), 『동북아해역과 인문학』(공저, 2020) 등이 있고, 역서로는 『루쉰』(2003), 『일본과 아시아』(공역, 2004), 『중국의 충격』(공역, 2009), 『수사라는 사상』(공역, 2013), 『아시아의 표해록』(공역, 2020) 등이 있으며, 『루쉰전집』(20권) 번역에 참가했다. 현재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냉전과 열전’의 시대를 겪은 동북아 지역의 현대 산업화 과정을 항구, 원조, 사람의 세 영역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먼저, 항구와 항만의 개발은 전후 혼란을 정비하고 해양 진출을 목표로 한 국가적 시도로서, 동북아 네트워크의 공간 확장을 도모한 현대 산업화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공간 안에서 이루어진 대외원조는 동북아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동아시아 특구 설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나아가 이 과정에서 이민과 이주를 거듭하며 교류를 이어가던 동북아는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현대국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이와 같은 동북아해역의 산업화 과정을 총 12편의 글을 통해 재검토하였다. 제1부에서는 동북아 항구와 항만의 개발을, 제2부에서는 전후 대외원조를 비롯해 당시 동북아 경제성장과 문화 부흥을, 제3부에서는 어업이민과 한일 교류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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