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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Thick data 씩 데이터
글쓴이
백영재 저
출판사
테라코타
출판일
20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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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영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인류학자 출신 경영자다. 새로운 가치와 혁신이 싹트는 ‘경계(Margin)’ 위에 서서 서로 다른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정의한다.

“컨설턴트는 비즈니스 분야의 인류학자”라는 믿음으로 맥킨지앤드컴퍼니에 합류해 첫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CJ그룹, 블리자드 코리아 대표이사, 구글 글로벌 디렉터,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 넷플릭스 APAC 글로벌라이제이션 헤드를 거치며 전혀 다른 산업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었다.

25년간의 실무 경험과 인류학적 통찰을 결합해 첫 저서 『THICK data 씩 데이터: 빅 데이터도 모르는 인간의 숨은 욕망』을 저술했다. 이번 신간 『경계인: AI 시대, 새로운 인재의 조건』에서는 흩어진 관점을 연결해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으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간 사람들의 독보적인 생존 전략을 담았다.

책 소개

분야마케팅/세일즈
넷플릭스, 아디다스, 레고 등의 초일류 기업들은
왜 thick data에 주목할까?

우리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최첨단 알고리즘이 궁극의 해결법을 제시하는 big data의 시대에 살고 있다.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안다’라는 말처럼 big data로 인간의 숨은 욕망을 해석하고 들여다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big data를 아무리 많이 수집해도 그것은 그저 숫자일 뿐 한 인간의 총체적인 모습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big data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인문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종류의 데이터인 thick data(씩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두꺼운 데이터’라는 뜻을 지닌 thick data는 사람들의 실제 경험과 행위에 담긴 맥락과 의미를 설명해 준다. big data가 ‘무엇을 얼마나’에 관해서만 설명할 수 있다면, thick data는 무슨 일이 ‘어떤 맥락에서 왜’ 벌어졌는지를 알려 준다. ‘무엇’이 아닌 ‘왜’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단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넷플릭스, 아디다스, 레고 등의 초일류 기업들도 thick data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thick data만이 big data가 표준화하느라 의도적으로 외면한 인간의 실제 경험, 진짜 얼굴을 보여 준다고 강조하며 thick data를 수집하는 방법론과 다양한 활용법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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