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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에 불이 붙듯
글쓴이
유진 피터슨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3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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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진 피터슨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메시지』의 저자, 유진 피터슨이 전하는 마지막 선물!
“이 책은 유진 피터슨 30년 설교 사역의 결정판이자,
기독교 영성의 모든 것을 포괄하는 역작(力作)이다!”
강영안, 권연경, 김기석, 김영봉, 박영선 추천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인다움에 일치하고자 하는 평생의 노력이다.”


유진 피터슨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신학자이자, 『메시지』,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한 길 가는 순례자』 등 30여 권의 책을 저술한 탁월한 작가다. 그러나 그의 생애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아마도 목사로서의 역할일 것이다. 1962년부터 1991년까지 약 30년간, 그는 메릴랜드 주에 있는 작은 도시에 자리 잡은 자신의 회중과 함께 순례의 길을 걸으며 설교자와 목사로서 섬겼다.

그 세월 동안 피터슨은 추상적 목표에서 벗어나 “육신이 되신 말씀이 우리의 육신과 사지와 눈이 되는” 현실로 들어가고자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회중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회중을 보다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설교를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말로 증언하는 것이자, 월요일 아침이면 가정과 일터로 스며들어 가는 예배의 일부로 보게 되었다. 설교가 하나의 협력의 작업, 곧 목사와 회중이 함께 “하나님의 모든 경륜”을 살아내고자 하는 가운데 나누는 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른 것이다.

총 49개의 설교로 구성된 이 책 『물총새에 불이 붙듯』은, 그러한 피터슨의 30년 설교 사역이 오롯이 담긴 결정판이자, 그가 자신의 오랜 독자들에게 전하는 선물이다. 이 책은 기도, 쉼, 그리고 믿음과 같은 주제를 다루면서 모세, 다윗, 이사야, 솔로몬, 베드로, 바울, 요한 등 자기 약점을 안은 채 그러나 신실하게 하나님을 따른 사람들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강단에서의 생생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피터슨의 설교는, 성경의 영원한 진리를 포착하는 동시에 그가 살았던 시대의 사건들도 포착한다.

피터슨의 아름다운 산문과 심오한 통찰은 “우리 안에서 살고 행동하셔서 우리의 삶이 겉과 속의 일치를 드러나게 하시는……그래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리스도의 방식으로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 하시는” 그리스도께 보다 가까이 우리를 이끌 것이다. 이 탁월한 사람의 삶과 말씀을 통해서 왜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친구가 되도록 부름받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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