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명륜동에서 다연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한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방신경정신과에서 심신의 관계와 호흡, 선도 수련을 연구했으며, 대한의료기공학회에서 활동하고 전통 양생법과 참장을 오랫동안 익히고 가르쳤다.
한의사가 된 뒤 줄곧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가’에 관심을 두었다. 25년간 1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부터 수면, 운동, 호흡, 마음, 생활 습관까지 함께 살피는 생활 한의학을 실천하고 책과 신문·잡지 칼럼, 강연과 방송·유튜브를 통해 전하고 있다. 유튜브 ‘생활한의학연구소’와 ‘집밥본능’을 운영한다.
지은 책으로 《참장》, 《뜻하지 않게 오래 살게 된 요즘 사람들에게》, 《내 몸과 친해지는 생활한의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