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공부 비법을 공개한 책이다. 이 책은 수면 중 뇌의 기억 기능을 활용해 기억력을 최고로 높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수면은 단순히 ‘휴식’ 기능을 한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뇌 과학자들이 수면의 메커니즘을 연구한 결과 뇌는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열심히 일하며, 이러한 활동은 잠에서 깨어난 후 뇌의 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쉽게 말해, 잠자는 시간도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렘수면 중에 각성 중일 때와 마찬가지로 뇌가 활동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행착오를 거쳐 ‘잠자기 전 30분 공부법’을 개발하고 실천했다. 이 공부법으로 91개나 되는 자격증을 따내며 효과를 몸소 검증했다. 즉, 렘수면을 이용하면 공부 효과가 월등히 향상된다. 따라서 밤샘 공부는 오히려 ‘손해’인 것이다.
잠자기 전 30분 공부법, 잠자기 직전 1분 복습, 아침 1분 복습을 잘 활용하면 ‘공부의 신’, ‘기억의 신’이 될 수 있다. 이 습관이 자리를 잡으면 기억력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된다. 잠자는 시간 앞뒤로 복습을 반복하면 기초공사를 탄탄하게 마친 셈이다. 뇌는 우선순위를 높이 매겨 공부 내용을 기억저장고에 오래 보관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