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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글쓴이
멀리사 어번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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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멀리사 어번

홀 30(The Whole 30)의 CEO이자 작가. 홀 30은 사람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웰빙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저자는 이 기업을 운영하는 동시에 바운더리 설정을 통해 고객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일도 돕고 있다.
식습관과 신체 건강은 정신 건강과도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음식과의 바운더리 설정으로 고객들의 식습관 및 생활 태도를 바꿔주던 저자는 어느새 삶의 문제에 대해서도 상담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해로운 음식만큼이나 해로운 사람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했고, 저자의 도움으로 피자?쿠키?와인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경험을 토대로 직장 상사?시어머니(또는 장모)?남편 (또는 아내)?친구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묻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렇게 이뤄진 수천 가지 상담 사례 중 저자가 독자들을 위해 직접 써주었던 ‘바운더리의 말’을 모은 것이다.
저자는 5년간 자신을 괴롭혔던 약물중독에서 스스로 빠져나온 강철 멘탈의 소유자다. 이 과정에서 타인과의 관계 안에서 자기를 보호하는 바운더리를 구축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타인을 배려하느라 자기감정은 늘 뒷전으로 미뤘던 사고방식을 버리고, 스스로 경계선을 세움으로써 몸과 마음을 모두 회복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건강한 바운더리에는 약물중독자를 건실한 기업의 대표로, 한 아이의 엄마로, 충실한 아내로 바꾸는 힘이 있었고, 저자는 그 놀라운 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8년 ‘건강과 신체 부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19번째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투데이>, <굿모닝아메리카>, <월스트리트저널>, CNBC에 소개된 바 있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홀 30(The Whole 30)》을 포함하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6회 선정되었고, 이 책 역시 뉴욕타임스 종합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착하고 배려심 많은 당신이 관계를 망치는 이유
나와 타인 모두 자유롭게 해주는 심리적 경계선, 바운더리 세우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종합 TOP 10
**8가지 관계별 ‘실전 바운더리의 말’ 수록

누군가로 인해 자꾸 화가 나고 지친다면,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나만 참고 노력한 것 같다면, 그러다가 인간관계에 ‘현타’가 왔다면 당신에겐 바운더리(boundary)가 필요하다. 적절한 간격을 두고 심은 나무들이 햇빛을 고루 받아 건강하게 자라듯,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감이 있어야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람 좋다’는 소리를 들어온 당신이라면 상대가 기분 나빠할까 봐, 내가 양보하는 게 편해서, 거절하지 못하고 자기 영역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인간관계에도 번아웃이 온다.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는 건강한 관계에 필수적인 ‘나와 타인의 경계’, 즉 바운더리를 세우는 법을 전하는 책이다. 바운더리가 무엇인지, 왜 바운더리가 있어야만 사람에게 지치지 않고 나의 영역을 지키는 동시에 타인의 영역도 존중할 수 있는지 일깨우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운더리의 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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