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서사, 인간 존엄성 그리고 문학교육
글쓴이
임경순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23년 10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임경순

전북 김제에서 성장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같은 학교 대학원 국어교육과에서 교육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해군 OCS 80차 장교로 복무했으며, 서울대 국어교육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대 기초교육원 전임대우강사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중인문학회 회장, 김유정학회 회장, 한국외대 교육대학원장, 과천중앙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여러 학회에서 고문 및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삶·서사·교육과 관련된 것으로 인문·사회·자연과학의 통섭을 모색하면서, 틈틈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서사, 연대성 그리고 문학교육』(2013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서사표현교육론 연구』(2004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문학의 해석과 문학교육』(2005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국어교육학과 서사교육론』, 『한국어문화교육을 위한 한국문화의 이해』,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문화교육론』, 『인생이란 어디론가 떠나는 것』(여행수필집), 『파도가 하늘을 쏟아낼 때』(3인 시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타 자격증
제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른 과학기술의 급속한 성장과 사회 변화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지만, 인간 소외는 심화되었으며, 이성과 감정, 사랑, 공감 등 인간다움을 결정하는 근본적인 것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인간은 이제 사람들끼리만이 아니라 로봇과 인공지능들과도 갈등하고 공존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비대면의 시대를 살아가며 인류 간의 연대는 무너지고, 소통은 단절되었으며, 타인에 대한 책임 의식은 찾아보기 힘들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는 점을 지적한 임경순 교수는,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는 중요한 화두 가운데 하나로 인간 존엄성 문제를 제시한다.

인간과 인간다움을 탐구하는 학문인 인문학, 그중에서도 문학, 역사, 철학 등은 인간의 공감 능력 형성에 상당히 기여해왔으며, 이는 인류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인간의 선한 본성을 고양시키는 힘을 내재하고 있는 문학과 문학교육은 인간의 존엄성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서사와 교육 분야를 연구해온 임경순 교수는 『서사, 인간 존엄성 그리고 문학교육』에서 문학 텍스트를 통해 서사와 문학교육의 본질을 탐색하고 현재까지의 성과를 점검함으로써 앞으로 문학교육이 지향해야 할 점에 관해 논의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서사와 문학교육이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문제를 큰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다루었다. 제2부에서는 한국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의 전쟁 체험과 더불어 정신대와 위안부 문제와 관련된 텍스트를 통해 인간의 존엄을 위해 서사교육이 지향해야 할 바에 관해 서술하였다. 제3부에서는 다양한 문학작품과 이론을 살펴보고 문학교육이 그것을 어떻게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교육적인 내용과 방법으로 삼아야 하는지 살폈다. 아울러 서사교육의 내용과 방법, 이야기 구연교육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으며, 문학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살펴봄으로써 인간을 위한 문학교육의 방법과 지향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목표를 제시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