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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목회자는 어떻게 사용할까?
글쓴이
서경원 저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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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경원

미래 기술 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전공했다. 숭실대학교 컴퓨터 과학과(Computer Science)를 졸업하고 이후 동일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율주행차를 연구했다. 총신신학대학원에서 M.div와 Th.M을 이수했다. 현재 미래목회전략연구소의 대표로 활동하며 미래 목회 환경에 대응하여 교회 리더들이 더욱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 학자 최윤식 박사의 지도 아래 8년 동안 미래학을 공부하고 연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미래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훈련했다.

최근 5년 동안은 인공지능 기술에 집중해 연구하면서 3년 간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기도 했다. 농산물 가격 예측, 시계열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활용한 주가 예측, 언어 학습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연구되었던 인공지능은 사회와, 그 사회를 구성하는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다. 단순히 기술만을 이해하는 것으로는 세상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기에 저자는 사회와 기술, 그리고 사람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연구한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면서 교회 리더들이 이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목회자를 위한 완벽한 챗GPT 가이드
빠르고 똑똑한 챗GPT로 맞춤형 목회 비서 만들기!

“인공지능이 목회자의 역할을 한다?”
논란과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챗GPT 설명서


혜성과 같이 등장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챗GPT.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역할이 목회자의 영역도 대체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정말 인공지능이 성도들에게 설교하고 목양하는 날이 올까?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연구한 공학도 출신의 저자는 이에 대해 과장된 우려라고 답한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완벽한 설교문을 작성하지 못하며 설교의 중심은 여전히 목회자의 신앙과 통찰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빠르고 똑똑한 챗GPT를 기능적으로만 잘 사용한다면, 목회자의 업무 과중을 줄여 오히려 목회자가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은 최초의 ‘챗GPT 교회 사용 매뉴얼’로서, 챗GPT로 주일학교 보조교사를 만드는 『챗GPT, 주일학교는 어ㄸ?ㅎ게 사용할까?』에 이은 목회자용 설명서이다. 저자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컴퓨터 과학과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연구를 마친 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M.div와 Th.M을 수료한 목회자이다. 인공지능에 전문가인 동시에 챗GPT 사용의 신학적, 윤리적 쟁점과 사역 현장의 필요까지 모두 이해하는 적임자이다. 정보의 사실성을 파악하거나 오류를 살피는 등 챗GPT를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그럼에도 저자는 앞으로의 큰 흐름이자 똑똑한 도구가 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마음을 열어보라고 당부한다. 늘 새로운 곳에 기회가 있기 때문이며, 목회자가 먼저 알고 올바로 사용하지 않으면 이단과 같은 잘못된 곳에 악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날의 검과 같은 인공지능을 선한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또한 목회자의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필요를 위해서라도 이 편리하고 무한한 가능성의 챗GPT를 사용해 보아야 한다. 챗GPT에 무관심했던 사람뿐만 아니라 이미 시도해 봤지만 적용까지는 이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가장 친절하고 유용한 교회 적용 설명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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