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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의 일장춘몽
글쓴이
정해랑 저
출판사
해토
출판일
2023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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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해랑

서울에서 태어나 여의도 고등학교와 경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학 시절 경희문학회 회장을 하면서 문인의 꿈을 꾸었으나, 유신체제의 폭압에 분노하여 붓을 꺾고 학생운동, 노동운동에 투신하였다. 특히 1979년에 있었던 박정희 정권의 YH노동조합 신민당사 농성에 대한 폭력적 진압과 김경숙 열사의 죽음은 그로 하여금 더이상 문학에 대한 꿈을 갖지 못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긴급조치 위반, 계엄법 위반 등으로 투옥과 수배 생활을 한 뒤, 노동정책연구소 정책실장, 경희총민주동문회 및 이수병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주권자전국회의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경희민주기념사업회 이사장, 21세기민족주의포럼 대표, 전국시국회의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창 시절의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시집 『공주와 도둑들』 『멧돼지의 일장춘몽』을 펴낸 바 있고, 현재 인터넷 언론 ‘통일뉴스’에 소설 ‘노동자 신돌석씨의 하루’를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살아 있는 권력에 저항하는 풍자와 해학의 서사시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과 아집, 그리고 윤 정권의 실정과 폭정을 통렬히 비판하는 풍자시집이다. 전작 시집 『공주와 도둑들』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부당한 권력을 풍자했던 정해랑 시인이, 신작 『멧돼지와 일장춘몽』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통령 취임부터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 검찰 공화국의 공포정치, 그리고 그것을 참고 바라봐야만 하는 국민의 분노, 회의감, 혐오를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그려냈다.

등장인물로 멧돼지, 가니(멧돼지의 아내), 쥐박이, 검새(동새와 훈새로 대표되는), 영의정, 도승지, 판서 등의 인물이 나온다. 직접 실명이 거론되지 않고 비유로 표현되지만, 평소에 뉴스를 조금이라도 본 사람들은 현실 정치와 연관지어 어렵지 않게 누군가를 연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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