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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눌프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
출판일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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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크눌프』는 『데미안』만큼이나 널리 읽히는 헤르만 헤세의 초기 대표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에서 새로 선보이는『크눌프』는 시중에서 찾기 어려운 그림 자료를 여럿 실어 소설의 가치를 더했다. 특히 2000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발견된 헤세의 유작 시와 그림 〈꺾어진 가지의 삐걱거림〉은 한 사람의 삶의 마무리를 연상케 하는 『크눌프』의 정취를 더해 줄 귀한 자료다. 이 밖에도 책 앞머리에는 헤세와 교우했던 에른스트 모르겐탈러(Ernst Morgenthaler, 1887∼1962)가 목탄으로 그린 헤세의 초상화를 실었으며, 소설 본문에는 1922년 주어캄프사 판본에 실린 카를 발저(Karl Walser, 1877∼1943)의 삽화 10점과 헤세가 직접 그린 그림 4점을 실었다. 헤세 국내 최고 권위자인 한국외대 명예교수 이인웅 선생이 번역하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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