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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슬픔 중에 기뻐하다
글쓴이
토드 빌링스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3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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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드 빌링스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M.Div.)을,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 신학(Th.D.)을 공부했다. 풀러신학교에서는 특히 미로슬라브 볼프와 존 톰프슨 교수의 영향을 받았다. 볼프 교수는 첫 번째 신학 멘토였고, 톰프슨 교수와 함께 공부하면서 역사 신학과 성경 해석학과 개혁 신학을 사랑하게 되었다. 하버드신학대학원에서는 역사 신학과 조직 신학 분야의 뛰어난 학자인 세라 코클리 교수의 가르침을 받았다.
개혁 신학, 성례, 구원, 신학적 해석학에 관심이 있으며, 2005년부터 웨스턴 신학교에서 개혁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역 교회 목회, 노숙자 돌봄 사역, 에티오피아에서의 신학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 책 Calvin, Participation, and the Gift는 2009년 Templeton Award for Theological Promise를 받았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슬픔 중에 기뻐하다』(복 있는 사람), 『그리스도와의 연합』(CLC)이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이 책은 고통의 심연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한 젊은 신학자의 피 묻은 고백이다.

그리스도인이 겪는 고통의 문제는 일부 사람들에게 지적인 호기심을 일으키는 주제일지 모르나, 지금 여기서 그 고통을 대면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혼돈과 심연으로 다가온다. 역사적으로 많은 신학자와 저자들은 고통이 가져오는 ‘정답 없는 질문’ 앞에 철학적이고 실존적인 답변을 시도해 왔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론적인 정답이 아니라 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의 진리다. 39세의 젊은 나이에 복수 골수종 진단을 받은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토드 빌링스는 쉽고 정합적인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를 내려놓고, 그 의문과 괴로움을 품은 채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선다. 그리고 시편 기자들과 욥과 함께 그들의 분노로 분노하고 그들의 애통으로 애통한다.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나는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섭리라는 더 큰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 이야기 속에서 깊은 신뢰와 찬양으로 반응하는 법을 배운다.
우리는 이 책 『슬픔 중에 기뻐하다』에서 불치병을 선고받은 한 그리스도인이 겪는 믿음의 투쟁을 관찰한다. 또한 이 투쟁에서 마주하는 분노와 애통이, 하나님 안에서 발견되는 기쁨으로 통합되는 신비를 엿본다. 그리고 그 신비 속으로 독자들은 초대받는다. 개인적이고 꾸밈없는 서술과 신학적이고 영적인 통찰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이 책은, 고통당하는 이들과 고통당하는 자 곁에서 함께 아파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와 방향 제시의 선물을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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