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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심
글쓴이
엘런 F. 데이비스 저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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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런 F. 데이비스

탁월한 구약학자.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성경 및 실천 신학과 석좌교수이며, 최근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학장으로 섬겼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비교문학을 전공했고, 버클리 소재 신학교인 Church Divinity School of the Pacific(CDSP)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Div.)를 받았으며,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으로 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그리고 이후 유니온신학교, 예일대학교 신학대학원, 버지니아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듀크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정착했다. 엘런 데이비스는 구약학 교수로서, 히브리어 번역에 뛰어나다. 밀도 있는 학문적 지식과 생생한 히브리어 번역은, 영적으로 참여하며 구약 성경을 읽는 방법을 친절하고 깊이 있게 가르쳐 준다. 구약의 역사서와 시가서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안에 머무를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Scripture, Culture, and Agriculture: An Agrarian Reading of the Bible과 Proverbs, Ecclesiastes, and the Song of Songs 외에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닐까?
낯설고 어려운 ‘구약의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첫걸음


구약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어조로 반복해서 알려 준다. 슬픔에서 기쁨까지, 주체할 수 없는 분노에서부터 가슴 먹먹한 감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느끼는 모든 감정의 폭을 표출한다. 우리도 시편 기자나 욥처럼 하나님 앞에 숨김없이 마음을 쏟아 낼 수 있다.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 관계 안에 머무를 수 있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있는지, 그 대가는 무엇인지, 그 모양과 느낌은 어떠한지, 애초부터 왜 그러한 일을 시도해야 하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저자인 엘런 데이비스는 구약학 교수로서, 히브리어 번역에 탁월하다. 밀도 있는 학문적 지식과 생생한 히브리어 번역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참여하며 구약 성경 읽는 법을 가르쳐 준다. 시편과 욥기, 아가서와 잠언, 전도서, 그리고 역사서 속 아브라함과 모세의 이야기 등에 대한 고찰을 통해 저자는 하나님과 풍성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끈다.

구약 성경의 풍성함은 버섯을 캐는 사람처럼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만 감지된다. 그들은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곳에 가까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본다. 그리고 질문을 던진다. “왜 성경은 우리가 예상하는 방식이 아닌 이러한 방식으로 말하는 것일까?” 하고. 이 책은 친절하고 깊이 있는 구약 성경 안내서다. 이 책과 함께 구약 성경을 천천히 다시 읽으면, 낯설고 어렵기만 했던 하나님의 진심이 잔잔한 바람처럼 불어와 마음에 스며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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