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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뢰꽃
글쓴이
정춘근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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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춘근

1960년 강원도 철원에서 실향민(황해도 아버지와 평안도 어머니)의 아들로 태어났다. 1999년 《실천문학》에 「지뢰꽃」 등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지뢰꽃』, 『수류탄 고기잡이』, 『황해』, 『반국 노래자랑』, 『지뢰꽃 마을 대마리』가 있다. 창작활동을 하면서 ‘대한민국 단편소설 완성자’로 평가받는 상허 이태준 선생이 월북작가라는 이유로 고향인 철원에 문학관 하나 없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지역 신문에 300회가 넘게 ‘상허 이태준의 삶과 문학’을 연재하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의 원고를 모아 『상허 이태준 평설1』을 발간했으며 이번에 『상허 이태준 평설2』를 출판하게 됐다. 정춘근 시인은 현재 상허 이태준 사료관 관장을 맡아 문학관 건립과 상허 문학상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시
오로지 철원에서 태어나 철원(전쟁-분단-이산-통일) 만을 노래하는 철원의 시인 정춘근의 첫 시집 『지뢰꽃』 증보판!

철원에서 태어나 철원에서 살면서 철원을 노래하며 그동안 출간한 『지뢰꽃』, 『수류탄 고기잡이』,『반국 노래자랑』,『지뢰꽃 마을, 대마리』에 이르기까지 초지일관 전쟁과 분단과 이산과 통일에 대해 탐구하고 천착해 왔던 시인을 만든 첫 시이자 첫 시집의 제목이기도 했던 『지뢰꽃』이 실천문학사에서 증보 출간되었다. 시인의 산문에서 ‘2000년 9월 출판한 시집 『지뢰꽃』은 순식간에 세상에서 사라졌고 출판사도 문을 닫아 중고서적에서도 구할 수 없었다. 그런 아쉬움을 갖고 있으면서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그럼에도 첫 시집에 대한 갈망은 점점 커져 기회가 있다면 증보판을 내고 싶다는 생각은 간절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마음의 숙제로 남겨 두었었다. 그런데 《실천문학사》에서 『지뢰꽃 마을, 대마리』를 출간할 때 이런 사연을 말한 게 인연이 돼 이제야 증보판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듯이, 시인은 계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지만, 그동안 《실천문학사》와 인연이 닿지 않다가 여섯 번째 시집 『지뢰꽃 마을, 대마리』을 통해 첫 출간 인연을 맺었는데, 시집 『지뢰꽃』은 이 『지뢰꽃 마을, 대마리』와도 연관되고 실천문학을 통한 등단 작품이기도 하여 증보판을 《실천문학사》에서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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