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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스웨트
글쓴이
빌 헤이스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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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 헤이스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나 스포켄에서 자랐다. 샌타 클래라 대학교에서 글쓰기를 배우고 1983년 영문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 후 프리랜서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에이즈 정책, 불면증, 그리고 다이앤 아버스 등에 대한 칼럼과 기사들을 발표했다. 그의 책과 글은 여러 언론과 평론가들에 의해 새로운 과학 글쓰기의 전범을 보여 주는 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5년에는 샌프란시스코 공립 도서관이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도서관 월계관을 받은 바 있다. 빌 헤이스는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등에서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저술로는, 불면증에 고통받아 온 개인적인 기억과 잠과 불면증에 대한 과학적·의학적 연구를 한데 엮은 『불면증과의 동침 : 어느 불면증 환자의 기억(Sleep Demons: An Imsomniac's Memoir)』(2001년), 피를 주제로 한 『5리터 : 피의 역사 혹은 피의 개인사(Five Quarts: A Personal and Natural History of Blood)』(2005년), 19세기의 해부학자이자 현대 해부학의 기초를 닦은 헨리 그레이의 평전이자 해부학의 역사를 추적한 과학 논픽션 『해부학자 : 진짜 그레이 아나토미 이야기((伊)The Anatomist: A True Story of Gray's Anatomy(伊))』(2007년)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흠뻑 젖는 기쁨을 아는, 체육관의 철학가들을 위하여!”
[에스콰이어] [뉴요커] 2022 최고의 논픽션
[뉴욕타임스] [가디언] [타임] 추천


역사 속 위대한 학자들이 진리로 삼았던 삶의 기본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땀 흘려 운동하는 일이다. 플라톤은 넓은 어깨의 실력 좋은 레슬러였으며, 마리 큐리는 자전거 종주를 즐기던 사람이었다. 프란츠 카프카는 이웃과 종종 레슬링을 했고, 올리버 색스는 선수와 맞먹을 정도로 수영을 잘했다. 그들은 인생의 수많은 물음표 앞에서 마음이 피폐해질 때면, 기꺼이 땀을 흘려 심신을 다잡을 줄 아는 운동광이었다. 그들의 박학다식함은 명석한 두뇌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에서부터 비롯된 것이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타임] [에스콰이어] [뉴요커] 등 출간 당시 수많은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논픽션으로 꼽힌 책 『스웨트SWEAT』는 인간의 운동을 다룬 최초의 고서, 『체조술De arte gymnastica』에 다이빙하듯 뛰어들며 시작된다. 작가 빌 헤이스Bill Hayes는 해부학·진화학을 연구하며 과학 전문 작가로 활동한 자신의 이력을 십분 활용해, 운동과 땀의 역사에 관해 집요하게 파헤쳐 나간다. 그는 철학서·의서·과학서·에어로빅 비디오·성인 잡지 화보를 두루 섭렵해 운동이 인류 역사 전체에 미친 방대한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설파하다가, 소설의 한 장면 같은 자기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유쾌한 문장과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책을 펼쳐 드는 순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체육관의 철학가들과 땀 흘리며 운동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타임] 지가 평했듯, 이 책은 과거를 훨씬 더 친근하고 인간적인 것으로 만드는, 바로 좋은 역사책이 해야 할 일을 수월하게 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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