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과 직업이 일치하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자신에게 꼭 맞는 적성을 찾고, 숨겨진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IQ와 EQ를 모두 아우르는 '다중지능이론'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지능을 8가지로 구분해 이를 계발하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한국인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잠재력을 끌어내는 길을 제시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적용해볼 수 있다.
일괄적인 교과 과정에 맞춘 주입식 교육과 그 하나를 기준으로 인재를 평가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꼬집으며, 누구나 각자의 특화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8가지 다중지능은 학습 능력 이외에도 예술과 감정, 운동지능 등 다양한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저자는 각각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모든 이들이 진짜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도록 하며,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의 실제 사례를 함께 실어 그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