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아름다움을 만들고 표현해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다. 그림, 조각, 사진은 시각적인 표현을 하는 예술이다. 『아름다움을 다루는 직업 Ⅰ』은 보는 아름다움에 관한 직업 ‘화가’ ‘조각가’ ‘사진가’를 다룬다. 인류는 아주 오래전부터 그림 그리고 조각했다.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주술적인 행위이기도 했으며, 지난 일을 기록하는 일이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며 화가와 조각가들은 원하는 내용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여 예술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는 사진이 발명된 후에는 전문 사진가도 직업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대상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기도 하지만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왜곡하는 등 여러 발전을 거쳐 하나의 예술품이 되었다. 형체와 색에 민감하다면 보는 아름다움을 다루는 일이 적성에 맞을 것이다. 각 직업은 시각적 아름다움을 다루는 오늘날 다양한 직업의 근본이다.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 시리즈는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한 각 직업의 본질에 관해 생각할 수 있는 깊이 있는 지식을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인류 역사와 함께 수천수만 년을 거치며 발전해 온 가장 흥미롭고,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직업들의 역사를 다룬다. 피상적인 직업 정보가 아닌 인류 역사를 통해 각 직업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 발전해 왔는가, 이 직업들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미래에 그 역할은 어떻게 변화할지를 예측한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 독자에게 막연하기만 한 직업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그 본질에 다가가도록 하는 직업 진로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