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고민, 냥 작가가 해결해 드립니다
마음이 뭉클해져야 진짜 동시라고?
시라고 하면 자주 접하지 않아서인지 어린이들은 무조건 어렵고, 재미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어린이를 위한 동시를 읽어 보면 ‘어, 재미있는데!’ 하고 깜짝 놀라곤 합니다. 동시는 어린이를 독자로 쓴 것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일반 시보다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의성어와 의태어처럼 반복되는 말로 리듬감을 담아 읽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동시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내가 좋아하는 과자 이름은 너무 유치해서 글감으로 쓰면 안 되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동시는 짧던데, 그럼 길게 쓴 것은 동시가 아닌가요? 막상 동시를 쓰려니 궁금한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동시 쓰기가 궁금한가요? 그렇다면 우리 같이 냥 작가를 불러 봐요.
“냥 작가, 동시 알려 줘~.”
시인 냥이 냥 작가에게 재미있게 동시를 배워요. 우리도 시인이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