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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웅의 야구기록과 기록 사이 2
글쓴이
윤병웅 저
출판사
한울
출판일
2023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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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병웅

1990년 KBO 기록위원회 공식기록원으로 입사해 30여 년간 프로야구 경기 현장에서 야구 경기 역사의 사관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1990년 9월 27일 태평양 돌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당시 인천 도원구장)로 1군 데뷔전을 치른 이후, 2020년 10월 3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와 한화전에서 KBO리그 통산 3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2012년에 온라인 뉴스매체 [OSEN]에 8년간 연재했던 야구기록 칼럼을 모아 『윤병웅의 야구기록과 기록 사이』를 펴낸 바 있으며, 당시 연재 글 중 분량 문제로 싣지 못했던 일부와 새로운 내용을 가미해 2023년 후속편인 『윤병웅의 야구기록과 기록 사이 2』를 야구팬들 앞에 내놓았다. 2018년 야구규칙서 전면 개편 TF 팀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장 기록업무 외에 한국프로야구 규칙, 규정의 변화 과정과 실제 각종 사례를 한곳에 모은 『풀어 쓴 야구기록규칙』의 주기적 개정증보판 작업을 병행해 맡아오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공식기록원 30여 년, 출장 수 3000여 경기!
KBO 역사와 함께한 윤병웅의 야구 이야기


야구는 기록의 경기다. 한 경기에서 일어난 모든 행위와 결과는 점과 선으로 남는다. 경기 진행, 선수의 활약, 출루, 타율, 심지어 구장의 날씨까지 모두 기록지에 담겨 있다. 때문에 사람들은 기록지를 보며 경기를 다시 그리거나 누가 어디에 뛰어난 선수인지 읽어낸다. 통계란에 기입된 안타와 타수를 계산하면 몇 할 대의 타자인지 알 수 있다. 만약 기록지에서 작은 다이아몬드 모양이 눈에 띈다면 그 경기는 무척 흥미롭게 전개되었을 것이다. 그만큼 야구는 기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스포츠다. 이 야구기록을 새기며 경기를 보는 눈이, 바로 공식기록원이다.

저자는 공식기록원으로서 34년간 3000여 경기에 출장했다. 1982년에 출범해 올해로 42년을 맞은 프로야구와 역사를 함께했다고 할 수 있다. 경력만큼이나 해박한 야구규칙과 지식은 책에 담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1995년 국가대표 기록원으로 한일전에 선발된 경험, 그라운드에서 벌어지는 돌발 플레이, 기록원만이 알 수 있는 야구 경기 속 해프닝과 선수들에 얽힌 뒷이야기 등 공식기록원의 시각으로 풀어낸 다양한 에피소드는 미처 몰랐던 야구의 색다른 매력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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