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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품은 창
글쓴이
김품창 저
출판사
필무렵
출판일
202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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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품창

강원도에서 태어나 경북 영주에서 성장하였고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후 서울에서 화업을 쌓고 19년 전 제주에 정착하여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MBC미술대전, 한국미술대전 등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국내 권위 있는 다수의 공모전 수상과 여러 단체전 및 초대전을 비롯하여 사회 기여적인 기획전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을 역임하였고 또 MBC 뉴스데스크와, KBS, SBS, 뉴스와 KBS 문화 산책, 문화의 향기, EBS 한국기행 과 지역 TV, 라디오 다큐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잔잔한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품창 제주15년』과 그림책 『똥돼지』를 비롯하여 20여권이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귀포에서 창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집으로 『똥돼지』『꼴따먹기』『내 이름은 아임쏘리』『걸리버 여행기』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제주를 품은 제주의 화가, 김품창의 첫 자전 에세이

2001년 7월 장맛비로 세상이 무겁게 젖은 날, 김품창 작가는 서울에서 제주로 이사했다. 서른다섯의 젊은 화가가 자신만의 창작세계를 찾기 위해 서울의 삶의 터전을 모두 버리고 가족과 함께 제주로 이주한 것이다. 작가는 제주가 사람들의 숨은 감성을 일깨우는 곳이며 특히 예술가에게는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보물섬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외지인에게 배타적인 제주 땅은 아무나 살 수 있는 만만한 땅이 아니라고도 말한다. 제주 땅에서 어떤 사조에도 치우치지 않는 자신만의 화풍을 이룬 작가의 예술 세계, 제주 땅이 제주 사람들이 그를 끌어안을 수밖에 없도록 만든 작가의 제주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삶, 그곳에서 어울려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지금은 오롯이 제주 사람이 된 작가가 제주를 온몸으로 품어온 이야기를 40여 점의 작품과 함께 소박한 글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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