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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라트 산
글쓴이
루이즈 글릭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23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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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즈 글릭

미국의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1943년에 태어났다. 1968년 시집 《맏이》로 등단했고, 1993년 시집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다음 해까지 미국 계관 시인이었다. 그동안 시집 열네 권을 발표했고 에세이와 시론을 담은 책 두 권을 지었다. 2020년 노벨문학상, 2015년 국가인문학메달, 1993년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 2014년 《신실하고 고결한 밤》으로 전미도서상, 1985년 《아킬레우스의 승리》로 전미비평가상 등을 받았다. 2001년 볼링겐상, 2012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그리고 2008년 미국 시인 아카데미의 월리스 스티븐스상을 받기도 했다. 예일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글릭을 시인으로서 존재하게 한
다섯 번째 시집


『아라라트 산』은 루이즈 글릭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아라라트 산은 창세기에 나오는 산으로 노아의 방주가 대홍수 끝에 표류하다가 닿은 산이다. 노아의 방주가 안착함으로써 인류가 하느님과 최초로 계약을 맺은 곳이 바로 아라라트 산이다.

글릭의 다섯 번째 시집 『아라라트 산』은 1990년에 출간되었다. 1985년에 나온 『아킬레우스의 승리』 이후 5년 만이다. 글릭은 정말 차곡차곡 시를 썼고 꾸준하게 출간했다. 1968년에 『맏이』, 1975년에 『습지 위의 집』, 1980년에 『내려오는 모습』, 1985년에 『아킬레우스의 승리』, 1990년에 『아라라트 산』, 가만히 보면 주로 5년 주기로 시집을 한 권씩 냈다.

13권의 시집 중에 글릭의 대표작을 고르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아라라트 산』이야말로 시인으로서 글릭을 있게 한 크나큰 방주다. 『아라라트 산』에서 큰 호흡으로 죽음을 딛고 난 후, 글릭은 『야생 붓꽃』의 세계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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