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다. 법무부에 ‘피의자 신상공개제도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등 형법과 민법에 관심이 많다. 세법에도 흥미가 있어 ‘역사 속의 세금’으로 대전국세청장 상을 받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심청전을 현대 법과 저자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책이다. 스님이 심봉사에게 공양미 300석을 시주하면 눈을 뜰 수 있다고 한 것이 사기인지, 심봉사와 재혼한 뺑덕어멈이 공양미 300석을 횡령한 것을 처벌할 수 있는 것인지, 심청을 인당수에서 뛰어내리게 한 중국 상인에게 살인죄와 자살교사죄 중 어떤 죄를 물어야 하는지, 임금이 15세인 심청과 혼인한 것은 문제가 없는지와 같은 내용을 재판형식으로 풀어낸 흥미진진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