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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예로 조선을 꿈꾸다
글쓴이
최형국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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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형국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무예 24기를 29년간 수련한 무사武士이자 무예인문학자다. 중앙대학교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한국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경기대학교 연구원(Post-doc)을 거쳐 문화사와 무예사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공연단 무예 24기 전수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조선무사』(2009), 『조선후기 기병 전술과 마상무예』(2013), 『조선군 기병 전술 변화와 동아시아』(2015), 『정조의 무예사상과 장용영』(2015),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2016), 『무예 인문학』(2017), 『병서, 조선을 말하다』(2018), 『조선후기 무예사 연구』(2019), 『제국의 몸, 식민의 무예』(2020), 『정조, 무예와 통하다』(2021), 『조선군 진법 속 무예와 전술신호』(2021), 『궁술, 조선의 활쏘기』(2022) 등이 있다. 『무예도보통지』를 번역한 『정조, 무예와 통하다』는 2021년에 롯데출판문화대상 본상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조선시대 편전(애기살)의 활쏘기 특성과 위상」(2022), 「『병학통』의 전술과 화성행행 「반차도」의 무예 시위군 배치 관계성 연구」(2021), 「『무예도보통지』의 「예도」 자세 분석과 「본국검」과의 연관성 연구」(2020), 「『조선무사영웅전』의 저술 의미와 근대적 신체인식」(2019), 「1949년 『무예도보신지』의 출판과 민족 무예의 새로운 모색」(2018), 「‘협도’의 탄생」(2017), 「조선후기 권법의 군사무예 정착에 대한 문화사적 고찰」(2016), 「18세기 활쏘기(國弓) 수련방식과 그 실제」(2015) 등 40여 편의 무예사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또한 연출한 작품으로는 수원화성문화제 폐막연 〈야조夜操〉(2018~2019)와 논버벌 타악극 〈무사&굿〉, 무예 뮤지컬 〈관무재觀武才, 조선의 무예를 지켜보다〉(2017), 무예 24기 시범 상설 공연 〈장용영壯勇營, 진군의 북을 울리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조선 최고의 의학서가 『동의보감』이라면
최고의 무예서는 『무예도보통지』다!

현존하는 동양 최고의 의학서인『동의보감』이 우리의 전통 의학을 계승하면서 조선과 중국 의학의 표준을 마련했듯이, 『무예도보통지』는 145권의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무예서를 집대성한 것으로, 당대 무예사적 연구 성과를 총망라한다. 정조 대 편찬한 『무예도보통지』의 역사적 가치는 이미 2017년에 증명된 바 있는데, 바로 그해에 북한의 신청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것이다. 더군다나 『무예도보통지』는 북한의 첫 세계기록유산이었다. 그렇다면 『무예도보통지』는 이전에 만들어진 무예서들과 어떤 점에서 다를까? 또 정조가 『무예도보통지』를 통해 구현하고자 했던 ‘새로운 조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무예로 조선을 꿈꾸다』는 『무예도보통지』속 조선 검의 명맥을 30년 가까이 이어가고 있는 무사이자 무예인문학자 최형국이 쓴 책이다. 그는 정조가 무예를 통해 강인한 조선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검선처럼 간결하게 풀어내 독자들이 『무예도보통지』와 정조 시대를 좀더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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