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하세쿠라 이스나!!
『늑대와 향신료』의 저자 하세쿠라 이스나가 펼치는
새로운 판타지 개막!!
이교도 최대의 광산 도시인 카잔으로 조만간 식민 이주가 시작된다는 정보를 알게 된 쿠스라와 웰란드. 그것은 곧, 공방이 있는 이곳 그루베티가 더 이상 전쟁의 최전선이 아니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두 사람은 어떻게든 이주 대열에 끼기 위해 공훈을 세우기로 계획하는데.
그런 와중에 두 사람에게 ‘전설의 금속 다마스쿠스 강’을 둘러싼 소문이 흘러들고, 대장간 조합의 젊은 여자 조합장인 일리네가 아무래도 그 금속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데….
잠들지 않는 연금술사 쿠스라와 새하얀 수도녀 페네시스가 그려내는,
저 ‘너머’의 세계를 향해가는 판타지, 그 두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