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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한 밀실
글쓴이
히가시가와 도쿠야 저
출판사
지식여행
출판일
2014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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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가와 도쿠야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원점!

본격적인 트릭을 중시하면서도 유머 미스터리라는 독특한 작풍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를 가지고 있는 히가시가와 도쿠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그의 대표작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의 유머 미스터리 스타일은 이미 이때부터 확립되어 있었다!

『어중간한 밀실』에서는 히가시가와 도쿠야를 존재하게 만든 그의 데뷔작을 포함해 초기 걸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추리의 재미와 느슨한 유머가 공존하는 그의 이야기는 계산되지 않은 추리, 수학의 증명처럼 깔끔하고 아름답다.

그의 대표작 ‘이카가와 시 시리즈'에 사립탐정 우카이와 그의 제자 류헤이 콤비가 있다면, 그의 초기 단편들을 엮은 『어중간한 밀실』에서는 쿨하고 지적이지만 구수한 사투리의 홈즈 빈과 어리바리하지만 마음 착한 왓슨 미키오가 좌충우돌 사건을 해결한다. 『어중간한 밀실』이 특이한 것은, 바로 현장이 아닌 신문기사나 편지글, 타인의 이야기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 방식이라는 데 있다. 뛰어난 통찰력과 해박한 지식, 논리적 사고력으로 사건을 재조합해서 앉은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안락의자탐정들의 유쾌하고 짜릿한 추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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