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쇼핑과 나
글쓴이
야마우치 마리코 저
출판사
넘실
출판일
2023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야마우치 마리코

1980년 일본 도야마현에서 태어나 대학 진학 전까지 그곳에서 살았다. 오사카 예술 대학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한 후 도쿄로 상경했다. 2008년 단편 「열여섯은 섹스하기 좋은 나이」로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2년 펴낸 첫 소설집 『여기는 심심해 데리러 와 줘』가 2018년에 같은 제목으로, 2015년 펴낸 『아즈미 하루코는 행방불명』이 2016년 「재패니스 걸스 네버 다이」로 영화화되었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 소설집 『그 애는 귀족』, 『선택한 고독은 좋은 고독』, 『귀여운 결혼』 등이 있고 에세이집 『설거지 누가 할래』, 소설과 에세이를 묶은 『우리는 잘하고 있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서른두 살의 나이에 첫 작품집을 출간하며 늦깎이로 사회인 대열에 합류한 작가 야마우치 마리코. 싸고 귀여운 물건들로 주위를 채웠던 이십대와 작별하고 몸소 부딪쳐 가며 찾아내고 고른 물건들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살 때는 즐겁지만 막상 입으면 생각만큼 마음에 안 드는 SPA 브랜드 옷, 하나쯤은 가지고 싶은 명품 지갑, 생각지도 못하게 매료되어 산 프로레슬러 피규어, 알아 주는 사람이 적어 아쉬운 화장품 브랜드. 지금의 내게 맞는 물건은 무엇일까. 앞으로 어떤 물건을 골라야 할까.

소비를 둘러싼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만큼 크고 작은 고민도 떠오른다. 속속 들어서는 대형 쇼핑몰은 지역과 공생할 수 있을까. 좋아하는 물건을 계속 만나기 위해 일개 소비자로서 어떤 응원을 보낼 수 있을까. 이렇듯 쇼핑의 기쁨과 고민을 때론 유머러스하게 또 때로는 담담하게 들려주는 지은이는 어느새 오래 사귄 친구와 같이 편안하게 느껴질 것이다. 매 에피소드에 곁들여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는 지은이의 글과 함께 독자에게 쇼핑의 영감을 한껏 불어넣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