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에 붙은 밥알을 떼어먹었다는 흥부의 이야기는 왠지 짠합니다.
그러나 전래동화는 역시 우리를 배신하지 않아요!
불쌍한 제비 다리 고쳐주고 날려보내니 이듬해 박씨 하나를 물고 옵니다.
박을 심어 키웠지요. “슬근슬근 톱질하세~”하며 박을 탈 때부터 인생반전의 통쾌한 드라마가 펼쳐집니다.
다 아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또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재미나고 실감나게 동화 들려주는 감자공주 이모를 불러야겠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세요~
(동화정보) 전래동화, 양미선 글, 감자공주 낭독, 감자공주의 전래동화 09
‘흥부와 놀부’ (초등국어교과서 수록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