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산타가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줄 것이라는 생각은 그만!
여기 도둑 산타가 있다!
흔히 산타 할아버지는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 『도둑 산타가 우리 집에 온다면』에 등장하는 산타는 다릅니다. 검은 복면을 쓰고 사람이 없는 빈 집에 나타난 ‘도둑 산타’는 트럭에 물건들을 싣고 사라집니다. 복면을 쓴 산타는 누구일까요?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복면 소녀’는 집 안 곳곳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쌓여 있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값비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쉬운 요즘,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