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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
글쓴이
이동원 저
출판사
느린서재
출판일
20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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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SBS에서 PD로 일하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담당하며, 〈정인아 미안해(2부작)〉, 〈제주 이변호사 살인사건(3부작)〉 등 약 30여 편을 연출했다. 「아침이슬」 김민기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를 연출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메인 연출자로 일했다. 방송 콘텐츠를 통해 ‘제61회 백상예술대상 교양작품상’, ‘제11회 서재필 언론문화상’ 등을 다수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문화엔터테인먼트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법무부에서 교정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전국의 수많은 교도소를 방문하고 있다.

직업인으로서 현장에서 목격해온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사건 사고 속 인간의 내면, 관계, 사고방식에 관심을 갖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은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현실을 지켜봐온 그가 긴 시간 마음에 품으며 만들어낸 인물들의 기묘한 인생을 그려낸 첫 소설집이다. 지은 책으로 『월급쟁이 이피디의 사생활』, 『조금 다른 지구마을 여행』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를 연출한 ‘그알’ 이피디의 첫 에세이.
취재를 하며 그가 만난, 간절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이피디는 그동안 [그것이 알고 싶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 [SBS 스페셜]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해왔다. 이 책에는 그동안 방송을 만들면서 그가 만난 사람들, 그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를 촬영하면서 만난 조폭과의 일화, 취재를 열심히 하다 보니 우연히 ‘사설 도박 하우스’에 가게 된 이야기, 故 이승용 변호사를 취재하며 ‘좋은 사람’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어떤 고민,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배은심 여사와의 추억, ‘정인이 사건’을 취재하며 느낀 분노와 울분 그리고 두려움, 카메라 앞에 선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제보들까지···. 그동안 방송쟁이로 살며 그가 만난 사람들, 취재를 하며 수없이 느낀 슬픔과 이상한 감정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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