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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거의 밀물이어서
글쓴이
정기남 저
출판사
전망
출판일
2023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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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기남

순천매산중고, 한국해양대학 항해학과를 졸업 후 배를 탔다. 해상교통관제사로 일하면서, 『해상교통관제시스템론』을 냈다. 지금은 바다를 제대로 알리고 싶어서 부산의 인문학 공간 <백년어>에서 해양문학을 함께 읽고 있다. 공저로 『오솔길 안에는 아직도 오솔길이』, 『들뢰즈와 탈주하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기남 시인의 해양시집이다. 시인은 해양대학교 항해학과를 졸업하고 항해사로, 해상교통관제사로 오랫동안 배를 탔다. 바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지니고 있으며, 또 그것을 시로 형상화하려는 진지하고 치열한 노력이 편편의 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천측항해, 구면삼각함수, 오차삼각형, 풍배도, 킹스턴 밸브, 거멀못, 갱웨이, 흘수선 등 바다를 알지 못하면 알 수 없는 시어들이 생경하면서도 이채롭다. 핍진한 체험과 역동적 상상력이 어우러진 이 시집은 한 권의 시집이면서 한 권의 바다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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