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출생 2006년 『한국문인』 제38회 시 부문 신인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광진구 회원 새한국문학회 회원 시산문작가회 회원 시창작가회 회원
공저(共著) 『불곡산의 미소』, 『칸나가 붉게 피는 이유』, 『초록과 만나다』, 『가벼움에 대한 애착』, 『언어의 사원을 꿈꾸며』, 『양철지붕 집 한 채』, 『식은 커피』, 『풀씨 하나가 피운 꽃』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 소박한 꿈 김미선이 시를 쓰는, 시집을 내는 목적은 참으로 소박하다. “구순을 넘긴 친정어머님께 시집 한 권 선물하는 꿈”이라고 한다. 이 솔직하고 소박한 욕심은 아름답지 않은가. 그래서 독자들은 전문적인 잣대에 앞서 이 소박하고 솔직한 그의 꿈을 염두에 두고 읽었으면 좋겠다.
2. 잘 보존된 동심 김미선은 아이들의 눈, 동심을 잘 지키고 있다. 아름답고 따뜻하고 서로 염려하는 동심의 나라를 김미선은 아주 잘 보존하고 있다. 그래서 시를 쓸 수 있었고, 이것은 그가 앞으로도 시를 씀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3. 추억의 보따리 추억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앨범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 선명해지고 아름다워지고 그리워지는 것들이다. 더군다나 시를 쓰는 사람들에게 추억은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다. 김미선은 “힘들게 보낸 유년의 기억을 퍼내는 것은 샘물을 길어 올리는 행복”이라고 한다.
4. 노년의 정원 김미선 시인이 시와 만난 것은 참으로 축복받은 일이다. 최고급의 오락을 만났다. 시를 만나지 못했다면 곱게 부서지는 시월의 낙엽 더미 위에 앉아서 무엇을 할 것인가. 벌판과 시린 하늘이 얼마나 휑할까. 시가 가득한 벌판과 하늘을 발견한 그는 행복을 잡은 사람이다. 김미선은 노년의 정원을 참 잘 가꾸고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