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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권, 불면증
글쓴이
쓰보타 사토루 저
출판사
드루
출판일
2023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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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쓰보타 사토루

1963년 일본 후쿠이현 후쿠이시에서 태어났다. 의사로서 진료를 보다가 수면장애가 다른 질병의 발병이나 경과와 깊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령자를 중심으로 수면장애 치료를 시작했다. 그 후 치료에서 예방으로 초점을 옮겨 ‘쾌면을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자’라는 콘셉트 하에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도와 보급에 힘쓰고 있다. 2006년 평생학습개발재단 인증 코치 자격을 취득하고 수면 코칭을 창시했다. 2007년부터 인터넷 종합 정보 사이트 All About의 수면 가이드로서 수면 정보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일본 의사회 인증 산업 의사로서 수면을 단서로 한 직장 내 정신건강 대책에 관한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病?にならない睡眠コ?チング 병에 걸리지 않는 수면 코칭』, 『快眠★目?めスッキリの習慣 쾌면★개운하게 일어나는 습관』<中?出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수면의 메커니즘부터 다양한 불면증 치료법까지!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예로부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부지런하다며 칭찬하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사람은 게을러서 잠이 많은 거라며 쓸모가 없다고 손가락질해왔다. 최근에는 ‘미라클 모닝’이 유행하면서 일찍 일어나기를 장려하고 있기도 하다. 물론 아침에는 작업 능률이 오르므로 공부나 일이 잘되는 편이다. 그러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고혈압이나 뇌졸중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가 나온 적도 있다. 이 연구 하나로 일찍 일어나기의 장점을 모두 부정할 수는 없다. 다만 무조건 일찍 일어나는 게 좋다고 해서 늦게 잠들면서도 일찍 일어나 수면 시간이 부족해지면 대사증후군이나 생활습관병에 걸리기 쉬워진다는 것은 확실하다. 이 외에도 수면에 대해 알려진 정보 중에는 옳은 것도 있고 잘못된 것도 있다. 〈하루 한 권, 불면증〉에서는 이러한 정보들의 옳고 그름과 수면의 기본적인 메커니즘부터 시작해서 불면증의 원인, 불면이 미치는 영향에 이어 다양한 불면 치료법까지 소개한다. 이 한 권이면 우리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수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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