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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들
글쓴이
정지돈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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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지돈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인생 연구》, 연작소설집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중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야간 경비원의 일기》 《…스크롤!》,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산문집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스페이스 (논)픽션》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공저)가 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김용익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연기 속으로 지미의 미래가 사라졌고 연기 속에서 지미의 죄가 묻혔다.”

정지돈의 신작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들』이 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으로 출간되었다. 작품의 배경은 범죄 도시 ‘D시’. 구체적 공간 묘사와 입체적 인물 설정, 속도감 있는 전개가 독자를 몰입시킨다. 페도라에 트렌치코트를 걸친 인물이 걸어 나와 총구를 겨눌 것만 같은 생생한 연출, 비정하고 암울하고 서정적이고 역동적인 분위기가 필름 누아르와 하드보일드 같은 고전 영화 장르를 연상시킨다. 이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작풍은 ‘정지돈 소설 같지 않으면서 정지돈만이 쓸 수 있는 소설’을 발견하는 쾌감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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