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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오경의 평화 강론
글쓴이
랍비 조너선 색스 저
출판사
한국기독교연구소
출판일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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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랍비 조너선 색스

랍비 조너선 색스는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 철학자, 성서 주석가이며 우리 시대의 도덕적 음성으로서, 영국연방에서 가장 큰 회당 조직인 연합히브리회중의 영적인 지도자(최고 랍비)를 22년 동안(1991년 9월부터 2013년 9월까지) 역임했으며, 유대인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최고 랍비에서 은퇴한 후에는 뉴욕대학교와 예시바대학교, 런던 킹스칼리지의 유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라울발렌버그 인권센터의 정회원이었다. 많은 대중강연을 했으며 또한 3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그는 “인생의 영적 차원을 가르친 특별한 공헌”을 인정받아 2016년에 템플턴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서 예루살렘 상, 라디슬라우스 라츠 에큐메니컬과 사회적 관심 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열여덟 개 대학과 기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런던에서 폴란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실존 철학을 공부한 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하여 1981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유대인 대학과 예쉬바 에츠 카임에서 랍비 안수를 받았다. 1978년에 런던 골더스 그린 회당의 랍비로 임명된 후, 1983년에는 센트럴 런던의 웨스턴 마블 아취 회당의 랍비가 되었다. 1970년에 일레인과 혼인했으며, 세 명의 자녀와 여러 손주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이 책은 “매주 오경 읽기 본문”을 통해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오경의 핵심 아이디어들을 강론한 책이다. 저자는 오늘의 시대를 “인간의 영혼이 시험받는 시대”라고 말한다. ‘자기’를 섬기며, 서로 적대하는 진영으로 나뉘어 정치와 종교가 극단주의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전체주의뿐 아니라, 우주와 생명의 우연성을 주장하는 무신론적 과학 때문에 생명의 신성함과 삶의 의미를 부인하며, 결정론과 탐욕, 폭력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전 지구적 붕괴와 소멸의 비상사태는 인류의 생존과 평화를 더욱 위협하고 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 자유와 평화를 위한 비상행동이 절박한 순간이다. 창조에서 하나님의 “자기 수축”(tzimtzum)을 강조하는 저자는 차이를 존중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강력한 지도자가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약한 생명을 돌보는 것이 희망이라고 말한다. 개인의 주체성과 책임성, 종교의 합리성을 강조하는 그는 오경의 이야기들을 통해 “감성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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