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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바게트 :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
글쓴이
정연주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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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연주

푸드 에디터, 요리 전문 번역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준비 중 진정 원하는 일은 ‘요리하는 작가’임을 깨닫고 방향을 수정했다. 이후 르 코르동 블루에서 프랑스 요리를 전공하고, 푸드 매거진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이자 바른번역 소속 푸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노마 발효 가이드』, 『용감한 구르메의 미식 라이브러리』, 『프랑스 쿡북』 등을 옮겼고 『온갖 날의 미식 여행』,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 『캠핑 한 끼의 행복』을 썼다. 지금은 실향민 음식과 그 문화적 기억을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가는 중이다.

X(구 트위터) @Elyse_another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미리 당부한다. 꼭, 반드시, 무조건, 바게트를 사 온 후에 이 책을 펼치기 바란다. 나는 아무런 준비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무자비한 바게트 공격에 완패하고 말았다.”
- 김민철(작가) 추천!

선의의 ‘바게트 빌런’이 작정하고 펼치는
다채롭고 맛깔나는 바게트 세상


시원한 바람과 청명한 풍경, 코끝으로 느껴지는 맑은 공기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이다. 음식을 매개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띵 시리즈의 스물네 번째 주제는 바로 ‘바게트’. 손가방에 바게트와 책을 꽂고서 당장이라도 피크닉을 가고 싶게 만드는, 이 계절에 딱 어울리는 빵 책 『근 손실은 곧 빵 손실이니까』가 출간되었다.

요리 잡지 기자 출신의 정연주 작가는 현재 프리랜서 푸드 에디터이자 요리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음식으로 점철된 삶을 살아온 저자가 그간 수없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것 중에서 택한 단 하나, 바게트를 향한 사랑 고백을 펼친다. 1일 1바게트로도 모자라 직접 발효종을 키워 매주 바게트를 굽고 급기야 빵을 먹기 위해 근육까지 준비하는, 한마디로 선의의 ‘바게트 빌런’이 작정하고 보여주는 바게트의 맛과 멋을 책 한 권에 밀도 있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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