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당통은 이제 막 의사가 되었고, 환자를 돌볼 생각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오른 상태이다. 그런데 어렵사리 병원 문을 열었건만, 환자가 오지 않는 것이었다. 그러다 찾아온 환자가 무서운 호랑이와 보름이나 똥을 못 싼 아기 코끼리, 거기에 여왕개미까지 하나 같이 범상치 않은 환자였다.
하지만 당통은 환자가 누구든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만 고민했다. 그리고는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치료를 시작한다. 당통은 어떻게 이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을까? 자기의 맡은 바 일을 잘해 내고야 말겠다는 당통을 통해 일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한껏 함께 느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