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대 프랑스 현상학과 실존주의 철학을 주로 연구하며, 상상력과 감정의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미지란 무엇인가』(2023)가 있고, 옮긴 책으로 『자아의 초월성』(공역, 2017)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왜 이미지인가? 이미지란 무엇인가? 영상이 범람하는 시대를 철학적으로 밝혀내는 탐구
이미지의 시대다. 이미지가 우리를 울고 웃게 하고, 이미지가 우리의 집중력을 앗아간다. 이미지의 막대한 영향력을 두려워하며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진짜 현실을 보라는 잔소리가 팽배하다. 그런데 소셜 미디어에서 동영상 플랫폼까지 이미지야말로 우리의 현실 아닌가?
세계는 우리에게 이미지로 주어진다. 서강대 철학과에서 이미지 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2년 서산 신진철학연구자상을 수상한 이솔은 이미지를 둘러싼 철학적 문제를 정교하게 파고든다. 이미지의 시대를 살고 있는 바로 우리의 힘과 가능성을 찾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