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로마인을 향하여
글쓴이
진철 저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23년 1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진철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4월에 예실중앙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1978년 한신대 3학년 1학기때, 독재정권으로 암울했던 시기 독재 타도를 외치며 역사의 소용돌이에 의연하게 달려든 멋진 신학생이었던 20대 청년은 친구들과 함께 감옥에 가게 되었고, 무시무시한 철권통치자가 심복의 총에 맞아 죽은 후 다시 세상에 나왔다. 독재정권과 5월 광주로 연결된 어둡고 긴 터널에서 아픔과 고통 그리고 홀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견뎌내야 했다. 그러나 애끓는 마음으로 민주화를 외치며 씨를 뿌렸지만 본인은 자유와 배움의 시간을 빼앗기고 감옥생활을 해야 했다. 이후에도 그는 박정희 시대와는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훨씬 더 잔인하고 야만적인 1980년대라는 세월을 정신없이 보냈다. 몇년 간의 공장노동자 생활을 정리하고, 하나님께 귀의하여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다시 성경 말씀을 붙들고 품어 성령으로 잉태한 생명처럼 소중한 책을 내게 되었다. 저마다의 삶에 바쁘게 흘러가다가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홀로 채우느라 애쓰던 아픔의 시간에 예수를 다시 만나 헬라어에 젖어 스스로 공부하며 헬라어 전공자 같은 경지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저자는 후배 신학도들이 이 책을 읽고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직독(直讀)은 “단어나 구절의 글자 뜻 그대로 읽음”이라는 의미이고, 직해(直解)는 “문장이나 구절을 글자 뜻 그대로 해석함”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런 뜻에서 이 책의 가장 큰 특색이자 장점은 직독/직해이다. 신약성경 헬라어 원전을 읽어 그 원문의 뜻을 밝힌 책은 여럿, 아니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 이 책은 헬라어의 의미를 의미론적으로 해석을 확대하거나 윤문을 가하지 않고 날것처럼 그 뜻을 해석하였다. 저자가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원전이 가진 의미를 최대한 날것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는 뜻에서다. 이는 원전에 붙인 저자의 해설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로마서는 기독교 신학과 교리를 체계화한 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리고 동시에 로마서는 미려한 문체를 가지고 있고, 저자 바울의 확신에 찬 목소리를 담은 듯 힘이 넘치는 책이다. 역자는 이를 그대로 잘 살려내어 독자로 하여금 로마서를 읽는 새로운 맛과 뜻을 느끼게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