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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매일 밥상 88 2
글쓴이
김영빈 외 1명
출판사
엣지p&d
출판일
2023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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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빈

쿠킹 스튜디오 ‘수라재’를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한 엄마이자 학생들에게는 친절한 요리 선생님이다. 레시피를 뒷받침할 수 있는 영양학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껴 영양사 면허도 취득했다. 여러 잡지와 방송, 언론 매체에서 요리연구가와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질 좋고 건강한 삶을 위한 요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러브 샐러드』,『아이러브 아침밥』,『엄마보다 친절한 요리책』,『빛깔 담은 자연밥상』,『괜찮은 간식 다 들어있어요』,『엄마 간식줘요』,『카페놀이』,『감기에 좋은 차』,『It's 수제버거』,『열두 달 저장음식』,『잼 콩포트 식초 청』,『잇츠 피클, 장아찌』,『곤약 한천 다이어트』,『달걀은 항상 옳아』, 『두부예찬』 등이 있다.

필자에 관한 더 상세한 정보: www.instagram.co./sooragae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암환자 5년 생존율 71.5%, 즉 암환자 3명 중 2명은 완치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암은 치료와 함께 식생활 관리가 중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 암 등록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암 유병자(암 치료 환자 + 완치된 사람)는 약 228만 명.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인 83.5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9%라고 한다. 남자는 5명 중 2명, 여자는 3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확률이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주변 지인 중에 암환자나 암환자 가족이 한 명도 없는 사람이 드문 시대다. 다행스러운 것은 선진국 못지않은 의학의 발달로 우리나라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71%가 넘는다. 이제 암은 불치의 병이 아니라, 잘만 관리하면 얼마든지 고칠 수 있는 병이 되었다. 따라서 치료와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통한 암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힘든 암 치료 과정을 잘 견디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다. 암환자는 면역력과 체력을 위해 충분히 잘 먹어야 한다. 하지만 암환자들은 식욕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잘 안 되고 구토 증세가 나타나는 등 식사를 하는 일 자체가 힘들다는 것이 문제다. 또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중인 암환자는 병원에서 챙겨주는 음식을 먹으면 되지만, 수술이나 일정 치료 후 퇴원한 암환자와 그 가족은 식사가 고민일 수밖에 없다. 마음을 다잡고 식사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먹어야 하는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이 있고, 먹어야 하는 음식이 한정적이다 보니 비슷비슷한 음식에 식욕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암환자 매일 밥상 88』 ② -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 자궁암 편은 해당 암 치료를 위해 체력과 면역력을 회복해야 할 암환자를 위한 음식 레시피 88가지를 담았다. 암환자를 위한 정성스럽고 맛있는 환자식으로 소문난 서울힐링요양병원의 임춘미 영양과장이 병원에서 직접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음식의 레시피를 공개했고, 요리 전공은 물론 영양사 면허까지 취득한 식품 영양 전문가인 김영빈 요리연구가가 그 레시피를 보완하여 더욱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었다. 이 책은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진 암환자에게, 또 오랜 시간 지치지 않고 암 치료를 이겨내야 할 암환자에게 건강한 삶을 회복하기 위한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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