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
글쓴이
타샤 튜더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3년 12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타샤 튜더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 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궈냈고,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 포근한 감성의 일러스트 커버판 『타샤 튜더 코티지 가든 에디션』 출간!
*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할머니, 타샤 튜더가 전하는 “자기답게 인생을 가꾸는 법”
* 현대인에게 위안을 주는 자연 속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타샤 튜더 에세이의 집결
* 매혹적인 사진과 아름다운 삽화로 만나는 자연 속 소박하고 느린 삶의 풍경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버몬트 깊은 산골에 꽃과 식물이 가득한 자신만의 천국을 꾸려 누구나 꿈꾸는 삶을 살아간 타샤 튜더의 자전적 에세이다. 수많은 독자에게 꿈꾸는 삶의 의미를 일깨워준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의 개정 신판으로, 포근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 커버를 입은 ‘타샤 튜더 코티지 가든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타샤의 반려견 웰시코기의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감성의 표지로 소장성을 높였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는 자신이 바라는 행복을 매 순간 실천하며 살아간 타샤 튜더의 삶을 아름다운 사진과 울림 있는 글로 담아낸 책이다. 타샤 튜더는 단순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삶의 철학을 몸소 실천하며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나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몸소 보여준 원조 소확행의 아이콘으로 남았다. 56세라는 중년의 나이에 바라고 바라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해 흙 묻은 손으로 잡초를 뽑고, 시든 꽃을 꺾어주고, 열매를 수확하고, 코기와 염소, 닭과 오리가 노니는 마당을 맨발로 거침없이 거니는 타샤의 모습은 뻔한 일상에서 자유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그 자체로 더없는 위로를 선사한다.

나이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관계가 어긋날까 봐… 우리는 좋아하는 것들을 쉬이 포기하며 살아가지만 타샤는 단호히 말한다. “인생은 짧으니 오롯이 즐겨야 한다”고. 특유의 낙천적인 마음가짐으로 차분하고 고집스럽게 행복의 순간들을 지켜온 타샤 튜더. 이 책은 자연을 존중하고 삶을 사랑하며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씩 노력해온 타샤 튜더의 고요하면서도 유쾌한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겼다.

꽃과 동물, 직접 만든 옷, 하나씩 모은 빈티지 드레스, 장작 스토브, 직접 만든 봉제 인형,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티타임에 애정을 느끼며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오직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해왔다는 타샤의 이야기를 가만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행복이란 마음에 달려 있음을, 자신이 원하는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행복이라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