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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당전쟁
글쓴이
이상훈 저
출판사
도서출판 역사산책
출판일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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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상훈

우리나라 고대 전쟁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역사학자다. 현재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관생도에게 한국사와 군사사를 강의하고 있다.
학군ROTC 37기로 육군 제1사단에서 군 복무했고, 경북대학교에서 『나당전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가쿠슈인대학과 중국 베이징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경북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전임연구원과 영남문화연구원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KBS, MBC, EBS, 국방TV 등 역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아시아경제』 신문에 「이상훈의 한국유사」 전쟁사 칼럼을 6년간 연재했다. 현재 고대군사사연구회, 북악사학회, 한국고대학회, 한국군사사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최근에는 군사사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2023 군사사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기획하기도 했다.
개인 저서로 『나당전쟁 연구』(201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전략 전술의 한국사』(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신라는 어떻게 살아남았는가』(2016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전쟁 이후의 한국사』 (2018), 『신라의 통일전쟁』(2021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등이, 번역서로 『군인수지』(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신라의 선제공격으로 7년간의 전쟁이 시작되다!

670년(문무왕 10년) 3월, 2만 병력이 전격적으로 압록강을 건넜다. 목표는 오골성. 옛 고구려의 군사 요충지로 지금의 중국 랴오닝성 펑청이다. 요동, 즉 요하(랴오허) 동쪽은 신라가 건국된 이래 한 번도 밟아보지 못한 땅이었다. 신라의 설오유 장군과 고구려 부흥군의 고연무 장군이 각각 1만 명씩 거느리고 요동을 선제공격했다. 이 전격작전으로 나당전쟁이 시작되었다. 앞서 나당연합군이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킨 상황에서 당은 신라의 기습공격을 받게 되었다. 고구려 멸망 이후 동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했다고 믿고 있던 당에게 이는 큰 충격이었다. 약소국 신라는 왜 최강대국 당에게 덤벼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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