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 지식인의 북경 관광
글쓴이
임영길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3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임영길

단국대학교 한문교육연구소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19세기 前半 연행록의 특성과 朝·淸 문화 교류의 양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 후기 한문학과 한중 교류사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국역 서행록』, 『조선시대 북방사 자료집』(공역), 『완역 정본 택리지』(공역), 『청 문인 黃爵滋와 조선 문인의 교유』, 「18~19세기 조선 문인들의 북경 인식과 기록 양상」, 「19세기 연행록에 나타난 아편, 아편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 전통생활사총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였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 책에서는 대중국 사행의 여러 공간 중에서 수도 북경을 중심에 놓고 조선 지식인들의 북경 관광 양상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자 한다. 명대에 북경 천도가 이루어진 1421년부터 조선에서 마지막 사행을 파견한 1894년까지 작성된 대명 사행 기록(조천록朝天錄)과 대청 사행 기록(연행록燕行錄)을 검토하여 조선 사절단의 북경 체류 일정, 북경 관광을 위한 참고 서적, 관광 가이드 서반序 班과 마두馬頭의 활약상, 관광 과정에서 일어난 에피소드, 북경의 주요 관광 명소 및 각 장소가 갖는 역사적 장소성을 두루 탐색하고자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