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선 사람들의 차림새, 멋내기로 통하다
글쓴이
이민주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3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민주

한국학중앙연구원 전통한국학연구소 중견연구원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시대 책례의식 및 복식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왕실복식은 물론 연구영역을 확장하여 일반 사대부가의 차림새와 멋내기 연구로 조선 사람들의 맵시에 주목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조선왕실의 미용과 치장』, 『용을 그리고 봉황을 수놓다』, 『치마저고리의 욕망』,『조선사람들의 차림새, 멋내기로 통하다』(2023),『조선시대 제주와 제주문화』(공저, 2023) 「조선 후기의 패션 리더―기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 전통생활사총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였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19세기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은 조선을 ‘모자의 나라’라고 했다. 프랑스의 민속학자 샤를 바라(Charles Varat, 1842-1893)는 한국을 ‘모자의 왕국’이라 칭했고, 외교관이었던 모리스 쿠랑(Maurice Courant, 1865-1935)은 ‘모자 발명국’이라고 했다. 심지어 프랑스 화가 조세프 드 라 네지에르(Joseph de La Neziere, 1873-1944)는 ‘모자에 관한 한 아리스토텔레스에게 자문을 해 주어도 될 수준’이라고 했다. 그 명성이 21세기까지 전해지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을 본 전 세계인들은 조선의 ‘갓’을 보고 다시 열광하고 있다. 우리 모자가 지닌 다양성과 작품성, 예술성의 결과이리라!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