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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保守)를 보수(補修)하라
글쓴이
조용균 저
출판사
푸른솔
출판일
202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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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용균

변호사이자 법학박사로 현재 법무법인 로웰 변호사이다. 1960년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에서 태어나 송현초등학교, 동인천중학교, 부평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법학대학을 졸업하였다.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인천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를 역임하였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비교법 과정을 수료(LL.M)하였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상사법) 학위를 취득하였다. 서울고등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였으며, 인천시청 고문변호사, 인천항만공사 고문변호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정무특보 및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정책특보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이제, 바를 正을 만날 시간』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국민에게 꼭 필요한 보수의 재탄생을 기대하며
‘보수 지킴이’ 조용균 변호사의 호소


“지금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보수가 있는가?” 이는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우리사회에서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질문 가운데 하나다. 건강한 보수와 진보의 창조적 경쟁은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지만 대한민국 내에서 온전한 보수와 진보의 모습을 찾기 어렵다는 점이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점일지 모른다.

이 책은 ‘과연 대한민국에 보수주의라고 주장할 만한 어떤 정치적 정체성이 존재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따른 결과물이다. 최근 선거들의 결과를 살펴보면 보수는 먼저 밖을 탓하기 전에 안을 성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보수, 창조적 보수, 희망을 주는 보수의 재건을 위해선 보수 안에서 개선해 나가야할 점이 무엇인지 통렬하게 되돌아보아야 한다.

이 책은 그 성찰의 기록을 담았다. 그 성찰을 기반으로 ‘보수란 과연 무엇이며, 대한민국에서 국민을 위한 보수로, 진정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정치이념인지’를 들여다보았다. 그리고 참다운 보수의 재건을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통해 어떤 변화를 시작해야하는지도 다뤘다.

이 책에는 보수의 재건을 위해 저자가 고민하며 도출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되어 있다. 지정학적 불리를 유리함으로 바꾸는 담대한 도전, 생존과 번영, 공헌이라는 보수의 사명을 자각하는 것, 안보외교적 측면에서 국익을 위해 지혜롭게 합종연횡해야 할 것, 적극적인 통일에의 지향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새롭게 새워나가야 할 방안들이 거론되어 있다. 이밖에 교육 및 원전 정책, 인구 유지 및 증가를 위한 정책적 배려, 공직사회 개선 방안 등 거의 모든 점들이 망라되어 있다. 참다운 보수의 재건을 꿈꾸며 대한민국을 개조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필독할 내용들이다.

저자 조용균 변호사는 서문에서 “이 글이 보수 재건의 소망을 지닌 자들 간에 건강하고 발전적인 토론이 펼쳐지고 집단지성의 힘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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