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세상에서 살고 있는 비인간 존재 ‘므아’는 어느 날, 고개를 숙이다 발견한 구멍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간 곳에서 만난 비인간 친구들과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림책 『발밑에 있는 건』은 더 이상 고개를 숙여 시선을 피할 필요가 없는 수많은 존재들을 만나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스스로 인간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날이, 당신에게도 있나요? 주인공 므아가 느낀 세계를 만나봄으로써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