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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지키는 아이
글쓴이
마야 룬데 저
출판사
라임
출판일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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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야 룬데

노르웨이 출신의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오슬로 대학에서 미디어를 전공했으며,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소설가이자 방송작가다. 2015년에 발간된 어른을 위한 첫 소설 『벌들의 역사』는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았다. 현재까지 36개국에 번역·출간되었으며 각종 상을 휩쓸었다. 특히 독일에서는 2017년 모든 장르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7년에 발간된 『블루』도 국제적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18년 발간된 『스노우 시스터』는 지난 10여 년간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같은 해 ‘책벌레 상’을 받았다.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생태계의 위기를 아름다운 문학으로 그려낸 『벌들의 역사』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250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글 작가 ‘마야 룬데’와, 펴내는 책마다 20개국 넘게 판권이 수출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삶의 모든 색』의 작가 ‘리사 아이사토’가 만나 공동 프로젝트로 『태양을 지키는 아이』를 펴냈다.

『태양을 지키는 아이』는 해가 사라지고 쉴 새 없이 비가 쏟아져서 나무도, 꽃도, 풀도 살아갈 수 없는 황량하고 음산한 세상에 살고 있는 소녀 릴리아가 비밀의 숲을 발견하면서 새로운 생명의 봄을 열어 가는 이야기를 담은 환상 소설이다. 이른바 태양과 빛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무릇 ‘소생’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봄’을 예찬한다.

릴리아는 해가 사라져 버려서 빛을 아예 구경하지 못하는 곳에 살고 있다. 봄과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의 구분이 없는 것뿐 아니라 밤과 낮조차 분별할 수 없을 정도로 어두운 곳에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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