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안전공학과를 졸업하고, 2018년 《문예운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꽃은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 『청소부 나라의 별』이 있다. 경남문인협회, 경남작가회의, 시향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성찰하고 질문하는 휴머니스트의 노래
2018년 《문예운동》으로 등단한 구판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청소부 나라의 별』이 문학의전당 시인선 373으로 출간되었다. 구판우 시인은 세상살이에 상처 입은 사람들을 보듬고 위로하는 휴머니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또한 그는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온갖 음식을 버무리고 먹게 해주는 식탁 같은 넉넉한 존재가 되고자 한다. 이 시집은 사람들 틈에 자신도 묻어가면서 식사를 제공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