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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마음
글쓴이
임이랑 저
출판사
허밍버드
출판일
202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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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이랑

작가, 뮤지션. 밴드 디어클라우드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식물의 이야기를 쓰고, 식물의 사진을 찍고,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는 사람. 저서로는 『아무튼, 식물』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 『불안이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다주리라』 『밤의 마음』 등이 있으며, EBS에서 [임이랑의 식물수다]를 진행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시간과 감정을 엮어 만든, 디어클라우드 임이랑의 가장 단단한 위로
내 마음에 딱 알맞은 크기로 위로를 전하는 투명한 문장들
불안과 자기혐오를 뛰어넘어,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찬란한 여정

“내가 ‘나로서’ 부끄럼 없이 살게 되길 바라요.
분명 당신도 나도 더 자라날 거예요.”


『밤의 마음』은 식물을 가꾸고, 노래를 짓고, 글을 쓰는 사람, 디어클라우드 임이랑의 시간과 감정을 촘촘히 엮은 고백이다. 저자는 2004년부터 2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개인 홈페이지 [감정공작소]에 내밀한 마음을 솔직하게 기록해 왔다.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만을 단편적으로 전시하는 보통의 소셜 미디어와 달리, [감정공작소]에는 아침을 맞이하는 희망의 마음부터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의 마음까지, 매일 밀려왔다 쓸려 가는 다양한 감정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그 투명한 기록에서 우리는 불안과 자기혐오를 부드럽게 포용하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가는 찬란한 여정을 발견할 수 있다. 불안을 담담하게 고백하는 저자의 문장들은 읽는 그 자체로 따듯한 공감이 되며, 어수선한 밤을 보내는 독자에게 하루의 감정을 보살피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또한 나를 괴롭히는 것들에 지지 않고,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맞서자는 힘 있는 메시지는 우리에게 불안과 자기혐오를 뛰어넘어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전한다. 오랜 시간과 감정을 거쳐 마침내 완성된 『밤의 마음』이 뒤척이는 밤을 보내는 독자에게 가장 단단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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