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없으면 어떤 생물도 살 수 없어!
[물질로 보는 문화] 시리즈 제3권. 물은 지구 표면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다. 물이 지구를 흐르게 되면서 지구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곳이 되었다. 물은 지금도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주고 있다. 그 생명체 중 하나인 인간은 큰 강을 중심으로 모여 살면서 도시를 만들고 문명을 이루었다. 그리고 땅을 흐르는 물길을 따라 드넓은 바다로 나가 지구를 구석구석 탐험하고, 물길을 개척하면서 역사를 발전시켜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물을 함부로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지구의 기후까지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물이 없으면 어떤 생물도 살아갈 수 없다. 물은 앞으로도 계속 흐를 수 있을까? 인류와 함께 걸어온 물을 통해 과학, 환경, 역사를 엿보고, 물과 관련된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