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를 초신자를 대상으로 소개하기 위한 책
종교마다 자신들이 믿는 것에 대한 톡특성이 있다.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유대교와 가톨릭과 유사한 배경과 신앙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유대교와 가톨릭과 다른 기독교만의 믿음이 있고 이 믿음에 대한 행함이 있다. 물론 이슬람교나 불교 등 다른 종교와도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다. 종교가 자신들이 믿는 바를 설명한 것을 교리(敎理)라고 한다. 각 종교가 행하는 예배 또는 제사, 기도 등 모든 종교적 행위와 선행은 자신들의 믿는 바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어떤 종교가 왜 그런 행위를 하는가? 그 행위는 맞는 것인가? 를 판단하려면 그 종교가 믿는 바 즉, 교리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기독교가 믿는 바, 교리를 소개한 책이다. “기독교는 무엇을 믿는가?”에 대해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또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다. 기독교는 하나님만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도 믿는다. 그리고 ‘성령님’도 있다. 기독교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 세분이 하나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다.
또한 기독교에서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믿음의 주체인 ‘사람’을 아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인가?’에 대한 기독교의 정의는 하나님의 형상이며 동역자라는 것과 동시에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죄인인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과 동역자됨을 회복하는 것을 구원이라고 소개한다. 초신자가 교회에 오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핵심 교리를 총 7가지 주제로 나눠 설명했다. 1장에서는 하나님은 누구인가?, 2장에서는 예수님은 누구인가?, 3장에서는 성령님은 누구인가?, 4장에서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누구인가?, 5장에서는 사람은 누구이며 죄는 무엇인가?를 다뤘다. 그리고 6장에서는 구원은 무엇이며 믿음은 무엇인가?를 설명했고, 마지막으로 7장에서는 교회는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했다. 물론, 이 책에서 설명한 내용이 기독교가 믿는 모든 것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초대’라고 이름을 붙였다. 오래 전부터 교리로 내려온 기독교의 전통과 오늘 내가 믿기로 한 나의 삶의 신앙이 무엇인지를 정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기독교가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교회를 다니고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아직 자신이 무엇을 믿는 지, 교회를 왜 다니는지 모르는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믿는 바를 정리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